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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연습생 체중관리 CCTV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19. 4. 9. 03:40


실제 걸그룹 연습생 체중관리 CCTV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연습생 당시 겪었던

충격적인 체중관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날씬하다 못해 마른 몸매의 걸그룹들.

가끔. 



보게되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연습생 시절 혹독한 체중관리에 대해 언급한

몇몇 걸그룹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소속사에서 정한 엄격한 규칙에 따라 체중관리를 받았었던 아이돌!

'여자친구'의 엄지는 1년동안 아예 밥을 금지를 당했고,





걸그룹 '러블리즈' 류수정의 소속사는

'편의점 음식금지'가 아예 회사 규칙에 있었다고 합니다.



 


가난한 연습생들이 편의점에서 컵라면이라도 사먹을까봐

소속사가 전략적으로 금지시켰던 것이지요.





한편. 협박을 동원해 연습생들의 체중을 관리한

무서운 소속사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예로 '소나무'의 소속사는 매일 할당 몸무게를 빼지 않으면

아예 집 귀가를 할 수 없었다고 하네요.





'소나무'멤버 디애나는

집에 가기 위해 



살이 빠질대까지 끊임없는 

연습을 했었다고 합니다.





다른 걸그룹인 '트와이스'의 모모는 연습생 시절은 더 슬프다고 합니다.

일주일동안 7kg를 빼지 못하면 무대를 못서게 한다고 하여






물도 마시지 않고. 심지어 침도 삼키지 않으려 애쓰며

걸그룹에 서기위해 혹독한 체중관리를 했다고 합니다





연이어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마마무'의 스토리는 더합니다.





마마무의 숙소에는 cctv가 있었다고 하는데....





어느 연예인 숙소처럼 현관문이나 복도가 아닌 "주방"에,

그것도 "냉장고 바로 밑에" cctv가 있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겠지만 스파르타식으로 관리하는 

소속사에서도 정말 대단하네요.





하지만 걱정대는 건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해 사람의 성격

을 바꿔놓은건 아닌지.. 걱정대기도 하네요






지난 2017년 돌연 해체를 선언하며,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걸그룹 '시스타'의 효린은





데뷔 전에는 먹는 것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연예게 일을 하며 엄청난 식탐이 생겼다고 합니다.






먹는 것을 항상 체크당하고 물도 맘대로 마시지 못했던

연습생 시절의 투라우마 때문이라고 합니다.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

걸그룹의 삶의 무게는 보이는것처럼 가볍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출처: 거의모든것의이야기 허락: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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