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인간의 몸에 미치는
3가지 진실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욤.
미세먼지는 인간의 건강에
매우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국제 의학학술지인 란셋은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약 430만 명이 조기에 사망
했다는 자료를 발표
했는데요.
특히 한국인은 미세먼지에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한 해 2만 명 정도가 조기
사망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미세먼지는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1. 호흡기 질환에 대해.
사람의 평균적인 머리카락
굵기는 90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백사장에 있는 고운
모래알은 70 정도라고
하구요.
미세먼지의 경우에는 모래
보다 작은 10 이하로
사람이 호흡할 때
기관지를
거쳐서 폐에 흡착한
다고 합니다.
때문에. 가벼운 감기뿐만
아니라 비염이나 천식 등.
다양한 기관지염과 심하면
폐렴의 위험도 존재한
다고 합니다.
2. 혈관, 뇌질환에 대해.
고운 모래보다 더 작은 미세
먼지는 폐에 흡착합니다.
그리고 메시먼지보다 4배 작은
초미세먼지도 있다.
지름이 2.5 밖에 안되는
초미세먼지를 마시게 되면은
혈관으로 흡수되고 몸속의
깊은 곳까지 침투를 하는데
오래 노출되면 뇌나, 심장
혈관을 막을 지도 모른다고 한다.
게다가 뇌를 손상 시켜
기억력에도 영향이 미친다.
3. 1급 발암물질에 대해.
미세먼지를 위험하게 생각
안 하는 사람도 물론. 많지만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다.
1급 발암물질은
암을 일으
키는 게 확실한 물질로서
미세먼지는 폐암이나 방광암
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마스크를 안 낀 사람은
거리에서 숨을 쉴 때마다
발암물질을 먹는 것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