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꽃뱀 김흥국 근황
바로 알아보도록 할게요.
한국 가수들의 대부 '흥궈신' 김흥국씨는 넘치는
예능감으로
꾸준히 오랫동안 인기를
얻은 가수입니다.
그렇지만 1년 전에. 제2의 전성기를 한복판에서
거짓 미투를 당해 풍비박산나고 말았는데..
김흥국의 미투사건이 무죄임이 밝혀졌음에도
모든 영광을 잃어버린 김흥국의 근황이
어떤지 살펴보자.
2018년 3월 14일 MBN에
충격적인 사실이 보도되었는데
바로 2년전인 2016년에 김흥국이
보험설꼐사를 2차례 성폭행 했다는
미투 사건이 발생한 것.
피해자라는 보험설꼐사 A씨는 김흥국이
억지로 술을 먹여 기절을 시킨 후에
XX했다고 주장했으나
김흥국은 2년 전.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났을 뿐이라며
반박하면서 부터 사태는 더욱 커저만 갔다.
이미 전국적인 미투 운동 분위기였기에
여론은
돌이킬수가 없게되었고 김흥국은 온갖
비난을 들어야만 했다
그런데 대체 왜 2년이 지나 CCTV증거도 없어진 후에..
그것도 고소도 안하고 바로 미투를 한 것일까요?
이쯤되면 눈치챘겠지만
사실 여자는 꽃뱀이었다
A씨는 자신을 미대 교수라고 속여 김흥국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투자 명목으로 1억 5천만
원을 요구하였는데
사칭인 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김흥국이 거절하자 거짓말을 하였던 것.
분노한 김흥국이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결정적인 증거를 제출하자 '황당하다'
며 끝까지 구라를 친 미투녀
하지만 당시 현장의 증거와
목격자들의 증언들로 인해
A씨 꽃뱀녀의 주장은
신뢰만 잃어갔고
결정적으로 A씨가 최근까지 다른
남성 2명에게 혼인방자사기협의
로 피소되었다는 점까지 알려
지면서 기울여졌다.
누가봐도 꽃뱀이 돈 떄문에
김흥국을 이용했다는 점이 명확해졌다
결국 김흥국은 무협의 처분을 받았었지만
잃어버린 명예는 어디에서도
보상받지 못했다
미투녀 때문에 김흥국은 고정 프로그램
4개에서 하차하였으며 광고 계약
2개를 해지 당했다
심지어는. 냉부, 라디오스타등 1년에
20개씩 출연하던
A급 프로그램 섭외
도 더이상 들어오지 않고 있으며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방송 3사에선 출연섭외를
자제 권고중 이라고 한다
금전적으로도 이미지로도 막대한
손해를 끼친 A씨에게 2억의 손
해보상 소송을 낸 상태이지만
받기는 요원해 보인다
올해 1월 A씨는 무려 두 남성에게 혼인방자
사기 협의로 징역 1년 10개월의 실형을
받았기 때문이라는데...
그쪽 피해자들도 헛소리를 하다 합의도 못했으며
역시나 돈도 제대로 돌려주지 못했다고
김흥국에 대한 손해배상과 무고죄도
어서 결가과 나와 10년 더 감옥에
있었으면 좋겠다
권력자들에게 고통받던
약아즤 구원이었던
미투 운동
그러나 죄가 없는 사람이 죗값을
받게 만드는 거짓미투는 반드시
없어져야 할 문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