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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에 시달린 아이돌 (김희철, 잭슨, 지코

윤아, 전효성) 알아보기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돌은 연예인이기에 다양한 체널

들을 통해 대중과 호흡합니다.



그만큼. 노출도가 높다고 하는데요.





노출도가 높은 만큼 많은 사랑을 얻기도 하는

반면에. 그 인기때문에 괴로운 점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최근 인기의 양면성을 겪는다는 아이돌들은

일명 '스토커'들에게 시달리며 잦은

고통과 스트레스를 얻는

다고 하죠.





그래서 오늘은. 역대급 스토커들에게 시달렸다는 

아이돌들을 TOP5에 대해서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1. 김희철




슈퍼주니의 멤버 김희철은 각종 예능에서 

밝힌 에피소드로 스토커에게 시달렸던

일화를 자주 언급했었습니다.






그 스토커는 김희철의 숙소 현관 비밀번호까지

알아내어 몰래 침입한 적도 있고 "오빠 곰돌이

속옷 너무 귀어워요" 라며 속옷 사진을

보내기도 했었죠.





김희철은 당시에 너무 무서웠고 소름이 끼쳤

다고 밝히며 아찔했던 사상팬 스토커

행각을 털어놓았습니다.




2. 잭슨




갓세븐의 멤버 잭슨도 도를 넘어선 스토커들

의 행동들 때문에. 아찔한 사고를 당할

뻔 했었다고 합니다.





중국 스케줄을 마친 잭슨은 공항으로 이동

하던 중에 자신의 차량을 뒤따라오던 사상

팬들에 의해 사고를 당했는데요





당시 다행히도 잭슨은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스토커로 인해

큰 사고가 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3. 지코 




블락비의 지코도 황당한 스토커와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과거 숙소에서 잠을 자던

지코는 누군가의 비밀번호 푸는 소리

에 깼다고 했었는데요





현관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자, 계속해서

시도하는 소리에 놀랐고 지코는 모니터를

통해 문 바깥의 상황을 확인했다

고 합니다.





화면으로 보이는 스토커는 지코가 자신을

감시한다는 사실을 안다는 듯 카메라를 

통해 '브이' 포즈를 지었다고 하죠.

정말 무서웠을 것 같네요.



4. 윤아




소녀시대 윤아도 누구보다 아찔했떤

스토커와의 일화를 예능을 통해

공개했었습니다.





스케줄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온 그녀는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순간 위층

에서 갑자기 센서등이 커져서

놀랐다는데요





윤아의 퇴근을 기다렸다는듯이 스토커는

아래층으로 내려오려고 했고 당시 윤아

는 마침 문 고정장치가 고장나서 너무

아찔했었다고 합니다




5. 전효성




시크릿의 전효성은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스토

커 때문에 고생했던 에피소드를 애기했었습니다.





"회사에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와 계속 위협

을 가하려는 팬이 있었다" 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몇 개월 동안 회사로 들어와서 무조건 전효

성을 만나겠다고 주장했던 스토커는 결국,

신고조치로 정리 댔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스타를 향해 애정을 주는 것도 좋지만 너무 과한

사랑은 독이 됩니다. 오히려 스타들을 힘들게

할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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