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웹툰작가 얼굴 몸매 남편 루머 고소
바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시죠.
출처: 거의모든것의 이야기 허락: 받음
데뷔한지 얼마 안되서 화요일 웹툰의 1인자가 된 '여신강림'
최근 인기 작가인 조석을 제치고 현재까지 1위를 지키고 있다는데요.
웹툰 여신강림은 '흔녀'가 화장을 통해서 '여신'으로 변해
남자들에게 관심과 많은 인기를 받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10~20대 여성들에게 공감을
얻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더욱 화제가 된것은 '최근' 여신강림 작가가
1주년을 기념하여 자신의 얼굴과 몸매를
공개했는데 웹툰 작가님의 실물이 주
인공만큼 여신이라 화제였습니다.
작가님의 인터뷰를 통해 어릴때 부터 만화가 라는 직어을 꿈꿔왔으며 어릴때 부터
피밍모델등을 한 경험이 만화를 그리는데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합니다.
하지만 공개이후 이쁜 외모와 몸매 덕분에 꽃길만 걸을것 같았던
여신강림 작가님께 무슨일이 일어난 걸까요?
바로 여신강림 작가님의 남편분에 대한 루머가
돌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여신작가님의 남편이 성폭행범이라며 글을
올렸고 진짜냐는 댓글에 저도 살짝 들은
거라 잘은 모르는데라는 식으로
루머를 퍼트렸습니다.
그런 사실을 팬들을 통해 듣게댄 여신강림
작가님은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합의
와 선처없이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루머를 올린 최초 유포자는 작가님의 글을 보게 되고는
'앗 알겠습니다~ 트윗삭제할게요' 라고 하며
어처구니 없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과와 반성이 아닌 장난스런 어투로 말하는 반응을 보여
작가님의 팬과 아닌 분들까지도 불편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여신강림의 남편의 직업은 변호사라는 루머를 제외하면
남편분에 대해서는 알려진 부분이 현재는 없습니다.
작품에 대한 평이 아닌 웹툰작가 개인의 사생활을
건드리고. 도를 지나친 루머까지 퍼트린 유포
자는 과연 무슨 생각이였을까요?
'과연' 작가님이 고소를 해서 웹툰작가님을 만나게
되어도 저렇게 뻔뻔하게 말을 할까요?
여신강림 작가님은 얼굴 공개 후 여초
커뮤니티에서 많은 욕을 먹고 있는데요.
얼굴과 몸매가 공개대고 나서 부터
왜.. 이러한 난리가 나는건지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대질 않는 상황이네요.
한편에서는 작가님의 외모와 몸매를 칭찬하며 '그림 일기를 그리고 있었네'
'여신이 여신을 그리는 거였네' 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여신강림 작가인 고양이 작가는 얼굴과 이름이
공개되기전부터 sns에 10만명이 넘는 팔로워
를 보유하고 있었고
공개후엔 40만명이
넘는 팔로워가 생겼습니다.
또한 여신강림 작가님의 피팅모델 하던 시절이 공개되면서
'저 모델이 작가님였어??'라며 많은 사람들이 놀랬습니다.
직접 그림 그리는 부분에 대해서도 본인이 아니라는
의혹이 생기자 sns를 통해 직접 보여주며
금손임을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얼굴 공개이후 좋은쪽으로도 나쁜쪽으로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 고양이 작가...
현재 말도 안되는 루머로 인해 피해를 본 여신강림 작가와 남편.
제발 근거없는 이야기로 본인이나 팬까지 상처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몰랐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까지 커질 문제인지
몰랐습니다' 라는 변명은 제발 집어 치우시고. 책임질수 있을 때 행동만 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