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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사건 증인 윤지오 신변위협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홀로 싸우시고 견디시는 '윤지오'씨가 계십니다.





10년간 유일한 목격자이자 유일한 증언자로서, 장자연 사건에 대한 관려자들이

여태까지 신변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왔다고 합니다.


현재까지도... 안전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하네요.





이 사연을 들은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윤지오씨의

신변위협때문에 보호를 위한 국민청원을 진행하였고





국가에서 보호를 받을 수 없다고 판단한 윤지오씨는

개인 사비로 경호원을 고영하였습니다.


현재는. 경찰측에서 위치추적장치겸

비상호출 스마트 워치를 제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 벽쪽에서 의심스러운 기계음과 환풍구를

고의로 끊어놓은 듯한 끈과 출인문 잠금장치 까지 고장났으며





액체 형태가 문틀 맨위에 부터 흘러 내린 흔적.

문을 열때 이상한 가스냄새까지.


계속해서 신변위협을 느낀 윤지오씨는

경찰이 준 스마트워치를 작동시켰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출동은 커녕 아무런 연락조차도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경찰은 논란이 되자. 그제서야 연락을 취했습니다..





112지령실이나 지렴팀장 두군데중 한군데는 들어갔어야 했지만

아무런 신호도 들어가지 않았으며





그나마 연락을 받았던 담당 경찰관도 새벽에 보낸 호출을

오후에서야 되야 문자를 확인했지만,





그 마저도 잘못누른것으로 판단했다고 합니다;;





결국 윤지오씨는 이 문제를 가지고 다시 한번 국민청원을 진행하였고



경찰은 그제서야 연락을 취하고 여경 배치 경호를 시작했습니다.





국민을 보호해야할 경찰의 시스템이 문제를 일으키고. 자신의

생각으로 국민의 호출을 무시한 경찰.. 이게 다 우연이고 실수일까요?





윤지오씨가 이렇게 위협을 느끼고 불안함을 느끼며 자신의

주장하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고 장자연씨 포함 윤지오씨가 소속되어 있던 기획사의 여배우중

4명이 자살. 관련해 진상규명하던 2명도 자살.. 총 6명이 자살했기 때문입니다.





같은 소속사 여배우들의 자살이 정말 우연이라면. 왜 진상규명하던

2명도 자살을 했던 것일까요?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솔직히 있긴 합니다.





이들의 자살에는 특이한 공통점과 의문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장자연은 자살전. 일본으로 갈 예정이였는데 사망을 하였고 


최진실은 문자메세지. 정다빈은 미니홈피 유서를 남겼고

유나는 유서조차 쓰지 않았습니다.





장소또한 정다빈 남자친구의 집 화장실. 최진실 집 목욕탕

유니는 집 문틈에 목을매였고. 장자연은 집 계단이라는 





개인적인 공간을 선택했고 장소와 방법이 모두 혼자서

자살하기 어려운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또한 장자연씨가 평소 고민등을 상담했던

김지훈 자살도 석연치 않습니다.





장자연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 노력했던 김지훈씨도 갑자기 가정사는

물론. 자신에 일에도 문제가 생기며, '결국'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사건의 진실을 밝히지도 못한채 떠난 김지훈씨...





이들의 죽음에 대체 무엇이 있었기에. 또 뭐가 무서웠기에 



동료연예인들 조차 장례식을 참석하지 않았던 것인지...





현재 윤지오씨는 생존확인 방송과, 개인 경호원 등을

고용해 신변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윤지오씨는 직접 자신의 검사결과를 공개하면서

절대 자살하지 않을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정도로 보았을때 그들의 죽음에는 무언가 일이 있었을 것이라며

위협이 있었을 것으로 의심된다고 합니다.





현재 장자연씨의 사건울 다루는 매체는 많지만 유독 한 매체만은

그녀의 죽음을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녀의 죽음에 대해서는 어떤 세력이 뒤에 있길래, 경찰을

움직이고 언론사를 통제하며 진실을 덮으려고만 하는것인지





하루라도 빨리 윤지오씨의 신변이 더 보호되고, 사건의 진실을 밝혀지며

처벌받을 대상들은 정말 모두가 제대로 된 처벌을 받길 기도해봅니다.








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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