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카톡방 로이킴 그의 아버지 과거발언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준영 승리 카톡방 멤버 의혹을 받던 로이킴.
설마했던 의혹이 '결국'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카톡방 멤버중 김씨라고 불리며 많은 연예인들의 이름이 언급되었지만
결국 '로이김'으로 들어가 있던 로이킴으로 밝혀졌습니다.
저 대화의 김씨가 로이킴이라면
직접적으로 성매매 알선등의 의혹까지 연류댈것 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학업을 위해 미국에 거주중이라며
카톡방 사건에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 로이킴은 슈퍼스타k 오디션에 참가하며 바른 엄친아 이미지를 주었는데
현재 모습에 많은 팬들이 실망감과 경악을 감치 못하고 있습니다.
슈퍼스타k에서 정준영과 듀엣 무대를 하면서
역대급 무대를 만들어 낸 후 둘은 절친이 되었습니다.
당시 로이킴의 아버지가 신경지명이 있었는데
과거발언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로이킴의 아버지는 '정준영과 친해지지 말아야 겠다" 라고 하며
로이킴이 정준영과 친해지는것을 막았는데요...
하지만 결국 둘이 방송 이후
함께 동거까지 하며 더욱 우정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로이킴의 아버지는 '장수막걸리'로 유명한 ' 서울탁주' 대표였는데요
하지만 3년전 은퇴를 하면서 아들인 로이킴에게 모든 지분을 물러주었고
현재 로이킴은 서울탁주 대표중 한명으로 있다고 합니다.
로이킴이 승리 사건에 연류되면서 이 또한 화제가 되고 있는 시점인데요.
현재 서울탁주에 불똥이 튈것인가를 초점을 두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로이킴의 발언들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사건이 이미 예견이 되었었던 것 같은 발언들이라고 하는데요
로이킴은 음악을 공부한 이유도 여자를 꼬시기 위해 시작한것이라고 하며
여자가 너무 궁핍했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또 '남녀 공학이 아니라 늘 여자가 보고 싶었다' ,
'여자 친구가 아니라 그냥 여자를 원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방송에서 곽정은이 로이킴에게 순수하실것 같은데 키스는 잘하는지
궁금하다고 했더니 '지금도 혀를 풀고 있다. 뭐든 잘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킴이 정준영과의 관계에 대한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로이킴은 정준영에게 ' 형이 나를 오염시켰다' 라고 하니
정준영은 ' 널 오염시킨 건 너 자신이다' 라며 맞받아 쳤습니다.
로이킴의 누나의 미노는 과거
슈퍼스타k 응원당시 부터 화제가 되었는데요
정준영은 로이킴에게 누나를 소개 시켜 달라고 말했습니다.
정준영과 가장 친했던 로이킴은
절대 100번 다시태어나도 안된다며 극구 반대 했습니다.
그리고 절대 가히 상상도 하기 싫다 라며
확고하게 거절의사를 표했습니다.
이후 카톡방 멤버인 정준영 승리 최종훈 이종현 유리의 친오빠 등과
친분을 맺어 우정을 과시해 왔습니다.
함께 방송에 나와서 이야기를 하며. 정준영은
'빨리 여자친구 사귀어라. 뺏어버리게' 라고 말하기도 하며
여자를 만나기전에 ' 정준영 아냐고 먼저 물어봐야해' 라고 하며
이런식의 농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서로 나쁜짓도 함께 하며, 오래된 우정을 최대 위기를 맞았으며
함께 성실히 조사 받고 있다고 하며, 아마 처벌도 함께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