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팬은 알고 있었던 박유천이

마약했다는 증거




남양유업 황하나로 인해 마약한 협의로 '박유천'이 끊임없이 화제의 중심에 섰는데요. '결국' 구속되었지만 박유천의 팬들은 이미 알고있었다고 하는데 박유천이 마약했다는 증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영원히 연예계를 떠나야할 것

 같은 '박유천'의 '마약사건'이 연일 큰



이슈를 블러일으키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국과수의 정밀 검사 결과. 박유천의 

필로본 복용 협의가 '양성반응'으로 확

정되며 대중들은 물론 팬들마저도

큰 배신감을 갖게 된 것이죠.





얼마전. 경찰조사를 받기 직전에 대대적인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

하던 박유천의 모습은 여전히 생생

하기 때문인데요.





기자회견 당시 성명서까지 내며 박유천을 

마지막으로 믿어주던 팬들의 마음은

정말 헤아리기 힘들정도로

고통스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박유천의 갑작스런 변화

들을 캐치하고 박유천이 마약한 것을 

처음부터 의심 했었다고 하죠.






첫번째로. 마약했다는 팬들의 증거는

염색인데요. 보통 마약을 했느냐

안했느냐의 



기준이 되는 검사

방법은 '체모가 중요한

단서가 되곤 합니다.





몸에서 자라는 모든 털들이 마약 수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특히 '머리카락'

이 제일 기본이 되는 조사

단서입니다.





박유천은 최근 이를 의식해서인지. 여러차례

염색을 했던 정확이 발견됐습니다.


팬들은 더 잘 알겠지만 박유천은 애초에 염색

을 즐기지 않는 스타였습니다.





연기자로 활동하며 쉽지 않는 각종 캐릭

터들을 소화던 그는 한 인터뷰에서

염색에 대한 생각을 밝혔는데요.





자신은 "뭔가를 바꾸고 싶지 않다"라며

염색 머리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다는 소신을 애기를 했었습니다.





그랬던 박유천이 성추문이 생긴 이후 다시

재기한 최근 솔로활동에서 탈색까지 해

가며 적발과 금발을 선보이자.

팬들은 의문이 생겼습니다.





두번째로 마약했다는 팬들의 증거로는 

'제모'인데요. 박유천은 염색뿐만

아니라 온몸에 제로를 받았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마약수

사를 예상한 일종의 준비

과정이 아니었냐라는

의심을 받고있습니다.





경찰의 수사 결과에 따르면 박유천이 

최근 콘서트 등을 앞두고 주기적

으로 제모를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제모의 이유에 대해서 박유천은 "원래

제모를 주기적으로 받아왔다"라며

마약수사를 의시한 제모가 아니

라는 점을 강조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제모도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오랜 박유천의 팬들은 그의 솔로 활동이 본격

화 되전 시점 중에서도





늘 제모를 즐겨왔다는 단서를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는 것이죠. 특히 공연도중

보이는 겨드랑이 털도 그대로였던

시절을 팬들을 기억했으니 깐요.





끝없는 박유천의 마약 정황들은 주사자국

까지 의심받게 이으렀는데요.





최근 커뮤니티들을 통해 돌고 있는 사진

을 보면 박유천의 손과 다리에 주사

자국이 의심되는 상처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떠오른 박유천의 주사자국들

이지만 박유천의 팬들은 이전부터 

저런 주사자국들을 본 적이

있었다고 했죠.





마약성분이 자신의 체내에 어떻게 들어갔

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하던 박유천...


만약 다른 진실이 또 있는 것이라면 하루빨리

정확하게 밝혀줬으면 하는게 팬들에게

있어도 예의가 아닌가? 싶네요!

 

  


알파고
블로그 이미지 갓좌 님의 블로그
VISITOR 오늘 / 전체